소재를 어느 온도에서 일정시간 유지하여 변태를 완료시키는 것으로 다른 열처리에 비하여
연속적인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이 빠르고 능률적이다.
담금질과 뜨임을 같이 할 수 있으며, 담금질 균열을 방지할 수 있어 경도와 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공구강, 합금강의 열처리에 사용된다.
항온 변태 때의 변태 개시 점과 변태 완료 점을 시간-온도와의 관계로 나타낸 곡선으로써 S자 모양을 하고 있어 S곡선이라고도 하며 Bain의 곡선이라고도 한다.
마르텐자이트와 트루스타이트의 중간조직으로써, 열처리에 따른 변형이 적고 강도와 인성이 크다.
또한 트루스타이트 보다 경도가 높고 질기며, 소르바이트 보다 점성이 강한다.
약 560℃ 부근으로 급속히 변태가 완료되어 변태속도가 최대인 부분이다.
Nose가 좌측으로 이동할수록 담금질의 냉각 속도가 커야 하기 때문에 담금질하기가 어렵다.
강의 전체 조직을 마르텐자이트로 할 수 있는 냉각 속도인 임계 냉각속도(Critical Cooling Rate)가
있는 부분으로 최저 냉각속도를 나타낸다.
변태 개시온도가 늦어지면 탄화물 고용이 완전해지고, 변태속도가 늦어짐에 따라 담금질성이 향상된다.
[ 처리 방법 ]
Ms 점 바로 위 온도까지 염욕에 담금질 냉각하고, 항온 유지하여 강의 내외부 온도가 동일해지면
꺼내어 공냉하여 Ar"변태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처리한다.
[ 특징 ]
① 수중 담금질에 비해 경도가 다소 낮으나 내외부가 거의 동시에 마르텐자이트
조직으로 변한다.
② 담금질 균열 및 변형이 생기지 않는 것이 최대의 장점임.
③ 합금강, 고탄소강, 게이지강, 침탄강의 담금질에 적합
[ 처리 방법 ]
Ar' 와 Ar"(Ms점)사이의 변태 온도에서 염욕에서 담금질 한 후, 과냉 오스테나이트가 변태가
완료될 때 까지 항온 유지하여 베이나이트를 충분히 석출시킨 후 공냉하는 열처리로써
베이나이트 담금질이라고도 한다.
[ 특징 ]
① 강도와 인성이 우수한 베이나이트(Bainite) 조직을 얻는다.
② 공구와 같은 소형 부품에 이용된다.
③ 담금질성이 풍부하여 균열 및 변형이 적다.

[ 처리 방법 ]
오스템퍼보다 낮은 온도인 Ms와 Mf 사이(100 ~ 200℃)의 열욕 또는 염욕에서 담금질하여
과냉 오스테나이트가 변태를 완료할 때 까지 항온 유지한 후 꺼내어 공냉하는 열 처리로써,
마르텐자이트 변태가 시작되고 종료된다.
[ 특징 ]
① 오스테나이트가 마르텐자이트와 베이나이트의 혼합조직으로 변한다.
② 경도와 인성이 크며 충격 값이 커집니다.
③ 정밀기계 부품, 복잡한 형상의 것에 이용된다.
④ 항온 변태 시간이 길어 대형의 것에는 부적당한다.
[ 처리 방법 ]
Ms 온도 직하에서 열욕에 넣어 유지시킨 후 공냉하여 마르텐자이트와 베이나이트가 혼합된 조직을
얻는다.
마르텐자이트 내에 일부 베이나이트 조직을 얻기 때문에 베이나이트 템퍼링이라고도 한다.
[ 특징 ]
뜨임에 의해 2차 경화되는 고속도강이나 공구강 등에 효과적이다.
[ 처리 방법 ]
풀림 온도로 가열한 강재를 S곡선의 코(Nose)부근 온도인 600 ~ 650℃에서 항온 변태시킨 후 공냉한다.
펄라이트 변태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 특징]
①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연속작업에 의한 대량생산이 가능
② 공구강, 합금강 등 자경성(Self Annealing)의 강에 적합.